화면 구도

이번 페이지는 추상 다이어그램이 아니라 실제 사진 레퍼런스로 다시 정리했습니다.
샷 사이즈 비교가 중요한 항목은 같은 원본에서 크롭해 차이를 맞췄고, 각도와 시점은 별도 CC0 / Public Domain 사진을 사용했습니다.

와이드 샷

피사체보다 공간과 배경이 더 크게 읽히는 샷입니다. 장소, 규모, 거리감을 먼저 보여주고 싶을 때 씁니다.

풀 샷

인물의 전신이 프레임 안에 온전히 들어오는 샷입니다. 자세, 의상, 몸의 방향을 같이 보여주기 좋습니다.

미디엄 샷

보통 허리 위나 상반신 중심으로 잡는 샷입니다. 설명, 인터뷰, 감정과 몸짓을 함께 보여주기에 좋습니다.

클로즈업

얼굴이나 중요한 디테일을 크게 보여주는 샷입니다. 감정, 표정, 인물 집중도를 올릴 때 씁니다.

  • 프롬프트 조각: close-up portrait, direct gaze, shallow depth of field
  • 실제 레퍼런스: Face portrait (Unsplash), CC0, crop

익스트림 클로즈업

눈, 손끝, 물체 표면처럼 아주 작은 부분만 강조하는 샷입니다. 정보 전달보다 감각적 압축이 강합니다.

  • 프롬프트 조각: extreme close-up of the eyes, hyper-detailed skin texture
  • 실제 레퍼런스: Face portrait (Unsplash), CC0, crop

오버 더 숄더

앞사람의 어깨 너머로 다른 대상이나 화면을 바라보는 구도입니다. 대화, 관찰, 시선 유도를 보여주기 좋습니다.

POV 샷

주체의 시점으로 보고 있는 것처럼 느끼게 만드는 1인칭 관점 샷입니다. 정지 이미지에서는 완전한 eye-view보다, 조작자 시점이나 first-person context 이미지가 자주 참고됩니다.

로우 앵글

아래에서 위를 올려다보는 시점입니다. 피사체를 더 크고 강하게 보이게 만들 수 있습니다.

하이 앵글

위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는 시점입니다. 대상이 작아 보이거나 불안정하게 읽히기 쉽습니다.

탑다운 샷

거의 수직에 가깝게 아래를 내려다보는 구도입니다. 평면 구조, 패턴, 동선, 배치를 읽게 할 때 유용합니다.

센터 프레이밍

피사체를 프레임 중앙에 두는 방식입니다. 시선을 곧바로 고정시키고 강한 대칭감을 만들기 쉽습니다.

삼등분 구도

피사체를 중앙이 아니라 프레임의 1/3 지점 쪽에 두는 구도입니다. 덜 정면적이고 더 자연스럽게 읽힐 때가 많습니다.

네거티브 스페이스

피사체 주변의 빈 공간을 적극적으로 살리는 구도입니다. 고립감, 여백, 긴장, 미니멀함을 만들 때 효과적입니다.

정리

이 페이지에서 중요한 건 용어 정의보다 프레임 안에서 피사체 비중이 어떻게 바뀌는지를 눈으로 익히는 것입니다.

  • 샷 크기: wide -> full -> medium -> close-up -> extreme close-up
  • 앵글: low angle -> high angle -> top-down
  • 시점/배치: over-the-shoulder -> POV -> centered framing -> rule of thirds -> negative space

실전 프롬프트에서는 이 용어를 한 번에 너무 많이 겹치지 말고, 샷 크기 1개 + 앵글 1개 + 배치 1개 정도로 먼저 고정하는 편이 안정적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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